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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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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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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 말씀하신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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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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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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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11 오후 4: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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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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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해진 상황을 말씀해주신 거구요,,,
그런 상황에서 몸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실천하실 거면,,,
뭔가 한쪽 면은 독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이런 저런 사정상 하기가 어려우시다면,,
단식보다는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먼저예요,,
저는 한동안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어요
저희 회원중에도 아토피가 잇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단체 급식을 할때도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잡곡밥에 생채소 위주로 자연식을 하고,,
직원과 고기집에 가도 채소와 된장찌게와 밥을 주로 드시고,,
낮에 밥을 사서 드실때도 한식위주로 사서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풍욕도 집에 가서 저녁에 드라마 보는 시간에 하셔도 되구요
(저 아는 분은 40이 넘어까지 아이가 없었는데..매일 드라마 보는 시간에
드라마를 보면서 풍욕을 했었는대,,지금은 쌍둥이의 엄마입니다^^)
각탕은 20분 정도 밖에 안걸리니까,,마음먹기에 따라 평소에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합니다,,,
책을 읽고 할수 있는 것은 하나하나 하다보면
몸에 익숙해져서 그리 번거롭지 않습니다
단식한번보다,,,위의 것을 일상적으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단식은 자연요법을 익히는 과정이기도 하고,,,
자연요법을 할 준비를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참,,,이번 여름휴가를 저희가 하는 단식캠프에 참여하시는 것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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