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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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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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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른 건 다 괜찮아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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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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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nara(김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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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08 오후 11:5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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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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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지럽거나 다리가 무겁거나 하지는 않아요.
요즘 들어 식욕이 좀 더 당기는 것 외에는....
근데요, 이런 걸 두고 부정맥이라고 하나요?
모관운동 열심히 하면 튀어나온 핏줄이 도로 잠잠해질까요?
그리고
단식 후에는 기초대사량을 다시 늘려야한다고 하는데, 운동을 맘껏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괜스레 자꾸 식욕은 당기고, 이러다 애 서면 몸이 막 불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다리가 잘 붓는 편인데다가, 산부인과에서 만일 둘째 가지면 3kg 넘으면 안 될 것 같다고 그랬거든요.
첫 아이 가졌을 땐 홀가분한 상황이라 기체조랑 산책도 열심히 해서 제 몸무게도 7~8kg밖에 안 늘었고, 아이도 3.15kg에 머리도 작은 편이었는데도 산도가 상처를 심하게 입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게 최선의 방책인 줄은 아는데, 어렵네요. 현실적으루다가....
그리고 어쩐지 쉽게 살이 찌는 느낌이예요, 요즘......
우짜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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