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어제 한의원에 갔는데... |
|
| 이름
|
elisa(전수현)
|
날짜 |
2003-07-06 오후 2:00:57 |
|
| 조회수 |
1077 |
파일
|
-
|
|
안녕하세요..저하고 비슷한것 같아서.. 이렇게..
저두.. 첨에 한의원에 다녔어요. 먹는것에 대해서 단속을 많이
하던 한의원이었는데요. 전 6개월 가량을 한약을 먹고 나서 크게
달라진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가려운것도 여전했구요. 그래서 약을 안먹고. 집에서 먹거리 단속하고 운동하는 것만으로 낫길바랬죠.
그러다 보니깐. 부분적이던 아토피가 점점 부위가 넓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반팔도 못입고 다닌답니다. 저는 밤에 너무 가려워서 두세번은 깼어요. 그리고.. 몸에 열도 너무나 많이 났구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단식이었어요. 제가 단학을 하거든요. 거기에서 운영하는 단식원이 있어서.. 단식을 했죠. 4일단식이요. 지금은 단식시작하고 한달이 됐습니다. 보식도 하고. 음식도 조심하면서요.
지금은 밤에 잘때 가렵지가 않아요.. 그리고 저두. 코끼리 껍질처럼 변했던 피부들이 많이 부드러워지구요. 우선은 각질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습관처럼 긁을때도 있어요. 그래도 각질이 하얗게 일어났다가 금방 없어져버리더라구요. 지금은 보습제를 잘 바르지 않고 있어요. 엽록소 유제는 가려워서 바르다가 포기하고. 탈스로션을 하루에 한번정도 바릅니다. 저는 우선 한약보다도 단식을 한번 하시고 한약을 드시더래도 그게 더 나을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