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태동에 관하여 |
|
| 이름
|
grafish(이나열)
|
날짜 |
2003-07-04 오전 3:59:09 |
|
| 조회수 |
1089 |
파일
|
-
|
|
안녕하셨는지 궁굼합니다
이제 18주가되네요
배도 제법 나와 이젠 평상복이 아닌 임부복이 더 편하구요
첫아이 출산경험이 있는데도 아무 기억이 없어요
이기 우찌 된 일인지...
태동은 약 3주전에 처음 있었는데
거의 없다 시피 하네요
흠 제가 태동을 넘 기다려서 그런건지 좀 그래요
태동과 아이의 건강상태가 관련이 있나싶기도 하구요
엄마의 마음상태와는 관련이 있다면
요즘 스트레스받는건 사실이긴 한데....
좀 걱정이 되네요
글구요
최선생님은 임신후 컴도 배옷을 입구 하셨다는데
초음파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것만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아 또 병원가는 날짜가 되어가니 갈등이 생깁니다
제가 첫아이 출산때 자궁이 5cm만 벌어지고 자연분만 했거든요
자궁이 너무 않열리더라구요
그래 요즘은 자궁강화한다구 쭈구리고 앉아서 손빨래도 열심히 하구
변도 제래식으로 보는 방법을 쓰는데
오늘 아는언니가 임부가 쭈구리고 앉는것이 젤 않좋다는데
흠.....그런건지....? 갑자기 생각이 멈춘듯 해서요 판단이 않서네요
조언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