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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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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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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 경기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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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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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82667(손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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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3 오후 2:5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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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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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남자 아기예요. 16개월 때 처음 열 경기를 한 후 그제까지 3차례 경기로 응급실을 이용하고 지금도 집에서 약 먹으면서 지켜보고 있답니다. 경기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다시는 안 깨어날까봐 정말 무서워요.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기분입니다. 작년에 한 차례 겪은 이후에는 어떻게든 예방해보려고 소아한의원에 3개월마다 가서 호흡기면역에 좋은 약을 처방 받아 먹이고는 했는데요. 저는 무서워서 열만 나면 전에 입원했던 대학병원 선생님 말씀대로 항경련제와 해열제를 우선 먹입니다. 그 선생님 말씀은 '열감만 있으면" 먹이라고 했거든요. 지금은 너무 해열제를 자주 쓰는 것 같고 또 잘 열이 떨어지지 않을 때도 있어서 오늘 새벽에만도 38도가 넘어서 해열제를 쓴 후 그래도 떨어지지 않어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했는데 약 기운이 떨어지니까 아침에 다시 열이 오르더라구요, 38도는 넘지 않아 물수건 해주고 밖에 나가 바람을 쏘였어요. 편도가 잘 부어 열이 오르는 거라고 하는데 크면 괜찮아진다고 하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습관적으로 아이의 이마를 짚어본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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