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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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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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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둘째아이 갖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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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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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erryc(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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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7-02 오전 8: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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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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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첫째를 인공수정으로 낳은지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으니 둘째는 조금 망설였었는데요 봄부터 아이가 많이 좋아져서 둘째를 계획중입니다
제가 아토피는 아니고 알레르기가 있어서 작년 11월에 평택생활관에서 단식도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무던해지면서 요즘은 먹거리를 많이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만은 거의 확실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라면과 과자 시중육고기등도 먹었구요 그러면 여기저기 가려워서 한참을 긁어댑니다 그러면서도 먹고싶은 욕구를 버릴수가 없으니 저도 참 한심합니다 지금이라도 음식조심하고 12월쯤 병원에 가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임신의 문제는 남편이 정자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술을 좋아해서 8월부터 술을 끊기로 약속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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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영(2003-07-03):
알레르기라고 하셨는데요 혹 어떤 알레르기인지 알고 싶네요 우리아이가 14살인데 상품화 된 모든 식품은 먹을 수가 없어요 화학조미료도 그렇구요 이은정씨 `아토피는 
- 홍은영(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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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영(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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