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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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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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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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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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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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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30 오후 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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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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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자동실이라면
100분요법은 하지 말고
아이 데려다 주면
풍욕을 시키세요. 79초까지 벗기기를 2회 해주되 1회하고
30분내지 한시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키면 됩니다...
의사와 갈등을 일으키며
하는 것 보다는
그냥 그 조건에서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구요.
단식문제도 그래요.
단식시키겠다고 하면 의사들이 다 그래요.
자기 권위에 도전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러니 그냥 젖먹이겠다고하고
아가 태어나자 마자 젖 빨리세요.
븐유보다는 그냥
포도당액이나 전해질 액 같은 것 조금식 먹여달라고 하고...
그러니 무리하지 마세요.
지금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와의 타협이 문제인데
남편과는 충분히 의논된 것인지도
궁금하고.
엄마가 불안해 하면서 나체요법을 하면
엄마 의식이 투영되어 아가가 많이 울거든요...
그리고 풍욕으로도 어느정도 보충할 수 있으니 염려마시구요.
무엇이든 조건과 처지에 따라 하는 거랍니다.
에고 괜히 이런 문제로 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
마음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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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진(2003-07-12):
이제야 확인을 했어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이 예정일인데 아직 기미가 없네요. 하지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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