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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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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기요 답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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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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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문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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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2 오후 10: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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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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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답하여 여기에 올리려합니다.
사실은 둘째가 생기지 않아 답답하여 이렇게 글이라도 한번.......
우리 하은이 벌써 38개월이며 저는 35살입니다.
2002년 1월이죠 아마 그때 단식한번 제가 했습니다. 잘 했지요.
뭐 살빼고 그러는게 아니라 둘째를 위해서 그랬지요. 준비를 한거죠.
그 뒤 6월중인가부터 몸무게가 줄더라고요. 그때부터 올1월경까지가
한 5kg줄었지요. 지금은 1월뒤로 그대로 유지를해서 지금은 48kg이
지요. 키는 160cm이고요.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배란일 나름대로 맞추어서 했는데도 영 아닙니
다. 왜 그럴까요. 물론 제 몸이 이상이 있을수도 남편이 그럴수도 아
님 제가 배란일을 잘 못맞추었을지도 등등 하여튼 답답합니다. 신경쓰
지 않아야한다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신경을.
7월에는 차병원에 가봐서 검사받아 보려는데 정말 답답할뿐입니다.
좋은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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