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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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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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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산후조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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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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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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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20 오후 3: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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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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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서 낳게 될때
여러가지로 고민많이 했어요.
어머니가 연로하셔서 산후조리원에 갈까하여
가보았지요.
그랬는데 저는
몇가지점에서 산후조리원이 맞이 않았어요.
우선 엄마를 쉬게한다는 취지로 엄마와 아이를 떼어놓는 것을
저는 받아들이기 힘들었구요.
조리원 방들이 너무 작아서 답다했고...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다른 곳에 가는 것도 탐탁치 않았어요.
그래서 하루에 3시간씩 파출부아주머니의 도움을 구했고
집에서 조리했답니다.
저는 마흔에 둘째를 낳아서
늘 아이와 몸을 붙이고 있고 싶었거든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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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희(2004-01-26):
조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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