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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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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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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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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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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ya1114(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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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8 오후 1: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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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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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너무 당황만 한것 같아서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이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지금은 낮이라서 그런지 열도 많이 내리고 아침에서 흰죽도 조금 먹었답니다. 생수랑 감입차에 산효초탄물은 계속 먹이고 있구요
어제 풍욕을 처음 해밨는데 아이도 많이 울고 바람도 별로 안불고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한번 밖에 못했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많이 해볼생각이에요 각탕은 제가 물온도를 잘 못맞추었는지 아이 발이 빨개져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괜찮은것 같긴 해요 관장도 처음 해본건데 어제 제가 한것이 맞는 방법이라면 오늘 다시 해보려구요
휴.. 할게 너무 많네요
어설픈 엄마를 만나서 아기가 더 고생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용기를 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 볼 생각이에요
참 약은 먹이고 있어요(해열제를 뺀 약이에요) 병원처방이랑 병행해보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아이 상태 봐서 다시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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