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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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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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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소극적인 우리아이..조언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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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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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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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9 오전 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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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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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극적인 성격의 아이가 아니었다면 동생에게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아니면 다른 (엄마가 놓치고 지나간) 계기가 있었거나요....
하여튼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큰 소리로 이야기하기 보다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안좋은지, 혼자 앉아있었는지 물어보고 차분히 엄마의 바램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등 스킨 쉽도 많이 해주고요.
때로는 같이 어울리는 또래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난 간식해주며 다연이와 잘 놀라고 타일러주고, 친구들 속에서 다연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줘보세요. 어떤 엄마의 경험담에서 본 것인데 그아이는 너무 작고 약해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였는데 엄마가 놀이방 친구들을 모두 불러 맛난 것도 해주고, 함께 놀아주며 당부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친구들이 잘해주고, 아이도 친구들 속에서 잘 놀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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