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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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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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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유를 만들어 먹이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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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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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and92(손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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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12 오후 11: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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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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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41개월 아이에게 두유를 닷새째 먹였는데
평소에 하루 한번 예쁘게 변을 보던 아이들이 전보다 묽은 변을 하루 2~4회씩 보네요. 맛있게 잘 먹는데 계속 먹여보는게 좋을런지요.
남편도 아침식사로 두유를 마시는데 본디 묽은 변을 자주 보던 사람이긴 하지만 좀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41개월 딸아이가 땀이 무지 많거든요, 그래선지 감기도 자주 앓고...
주변에서 듣자하니 한약을 먹이니 좋아지더라고 하는데
전 먹는 걸로 고쳐주고 싶거든요.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게 있을까요? 땀이 굉장해요...
약수를 떠다가 물항아리에 맥반석,숯과 함께 담아놓고 쓰고 있는데요,
장마철엔 약수를 떠올 수 없어 수돗물을 정화해 마셔야 될듯...
항아리가 하나라서 다른 플라스틱 그릇에라도 물을 받아 두었다가 항아리에 올려야 하는지, 그냥 담아 정화해야 좋을지 좀더 나은 방법이 뭘까요? 그리고 함께 넣는 볶은 소금의 역할은 뭔지요, 염분보충의 의미인가요?
항상 궁금한 게 너무 많네요.
사실 더 많은데 좀 참고 있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병원엘 가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고
물을 곳도 없어 힘들었는데...너무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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