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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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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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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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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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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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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7 오후 12: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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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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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윤서는 지금도 엄마만 보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려 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은
일정하게 성숙하기 전까지
무엇인가 집중하고 만지고 놀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손동작이
아이 머리도 발달시키고 그런 것같거든요.
그래서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보면 어떨까해요.
할머니도 엄마도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스킨쉽을 많이 하는 거지요...
그리고 엄마 귓볼도 만지게 하고 몸도 만지게 하고
할머니도 마찬가지구요.
많이 안아주고 뽀뽀도 많이 하고...
그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있으니
걱정없구요. 다만
혹시 엄마가 일하고 들어와 피곤해서
아이와 스킨쉽하는 것을 소홀히 한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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