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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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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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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구죽염이요~~~`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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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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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36(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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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09 오전 11: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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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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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협에 전화걸었더니.....
대전생협에선... 약용죽염은 있는데... 구죽염은 없다그러구..
부천에선.. 약용죽염은 있다는데... 그게 구죽염이래요....
가격이 2만원이라는데.. 그거 맞아요?
2.풍욕: 제가 요즘 풍욕을 안하고 있거든요... 5월 31일날... 최민희 선생님께서 그러셨잖아요.. 풍욕에 이상한 힘(?)같은게 있어서.. 아프지 않은 사람한테서도.... 뭔가를 끄집어 낸다고요.... 약 한달정도.하루 풍욕 1-2회, 냉온욕 1회를 꾸준히 했었는데.. 그날 이후... 신랑이 풍욕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얼굴이 넘 심해지니깐.... 스트레스 받아서... 뱃속 아기한테도 안좋다구요... 그래서 그런가... 아님... 이제 아토피가 가라앉으려고해서 그런가... 진물이 나고 그러진 않거든요.. 붓기도 예전보다는 덜하고요.. 물론 아직 멀었지만요.. ^^*
어제 그제는 야외에서 고기도 먹었는데... 크게 반응이 오질 않더라구요.
저는 원래... 먹는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편이거든요.. 식당음식 먹으면.. 금방 얼굴이 상기되고.. 가렵고... 고기도... 식당꺼 먹음.. 그랬는데... 생고기.. 사다가.. 야외에서 먹어서 그런가... 야채를 많이 먹긴했는데.. 암튼.. 그렇거든요.. 풍욕.... 은... 매일매일 한번이라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아이를 낳고나서 하는게 나을까요?
3. 냉온욕; 냉온욕을 꾸준히 했어요.. 저는 냉온욕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가려움도 많이 줄고.. 잠도 잘오고...근데.이제 대중탕에 못가게 되서.. 집에서 하려니... 번거롭기도 하고.. 물도 매일 데워야 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되나요? 냉온욕은 매일해야 한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리고.. 병원에서.. 임산부가 냉온욕 하면 않좋다고 하네요.. "황금똥~~~"책에서는 아기 피부가 야물어지고 튼튼해진다고 씌어있고.. 또 제 생각에도. 별 문제는 없을것 같은데... 근데.. 그건 걱정되드라구요.. 너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아기의 신경계에 이상이 올수도 있다고... 어떤 책에서 봤거든요.. 가끔... 제가 집에서 쫌 뜨겁다 싶은정도의 온도에서 한적도 잇었거든요...
4. 밥상을 다시 차리자.. 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거기보니.... 놀라움.. 자체였거든요.. 특히... 조미료에 대한 얘기요... 평소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다시다 같은건.. 약간 사용하고 있었는데... 물론... 그 책읽고 안먹고 있긴 하지만요... 근데.. 거기서 그러잖아요.. 조미료를 먹느니... 차라리 고기를 먹어라..... 선생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임신이후... 고기는 물론... 생선을 안먹고 있거든요.. 물론 수수팥떡에서도 생선을 먹으라고 하셨는데... 또.. 저 원래 고기는 별로여도 생선은 광이었거든요... 근데... 생선회 말고는 생선이 땡기질 안네요.. 오히려.. 고기는 약간.. 약간.. 먹을만하고.. 물론 잘 안먹죠... ^^*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아주 가끔.. 한달에 한두번 정도 고기 먹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궁금합니다.. 전 임신 5개월 아토피안이거든요...
5.,... 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핵심은 몇개 안되면서... 항상... 답변해주시고...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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