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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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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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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0분나체욕에 관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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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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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6278(문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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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6-05 오전 10: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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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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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 중순에 둘째 아이를 낳을 예정입니다.
첫째아이 아토피때문에 나름대로 물정화해서 마시고 생협음식을 주로 먹고 고기 자제 하고 합장합척운동도 중기까지는 열심히 했었는데 조산기가 있다는 처방이 나와서 운동은 좀 쉬고 있는데 이제 마지막에 한달정도라도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둘째 아일 낳으려고 병원에 가서 나체욕과 48시간 단식에 관해 얘기를 하면서 느낀건데 내 아이를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 낳기가 이렇게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래서 조산소도 알아봤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지방에는 괜찮은 조산소가 없는관계로 그것도 포기 했답니다.
그래서 다음에 병원갈때는 의사하고 면담해서 각서라도 쓰고 아이를 낳아야 할 모양입니다.
의료사고에 대한 부담때문이라고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양의들이 답답합니다.
우선 묻고 싶은게
첫번쩨, 병원에서 낳는 관계로 5분후에 탯줄을 자르는건 포기 했구요, 아이를 낳고 바로 병원에서 목욕을 시키고나서 포대기에 아기를 싸주잖아요. 그랬다가 그 포대기를 바로 벗기고 나체욕을 시켜도 되는건지....
두번째, 나체욕을 시키고 바로 풍욕을 시켜야 하는지....그리고 얼마나 시켜야 하는지.... 검색을 해봐도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서 질문합니다.
세번째, 젖이 나오기 전까지 제가 이제까지 수도물을 맥반석, 숯, 은을 넣어서 정화시켜 먹었는데 그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수저로 조금씩 떠먹여도 되는지.... 그리고 감입차는 언제부터 먹여도 되며 많이 희석시켜서 먹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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