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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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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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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최민희 선생님 걱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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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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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ju(감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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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7 오후 5: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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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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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뎌 준회원이 됐네요
아직 임신전이라 준회원에 가입했어요^^
작년초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을 읽고 참 많은 감명을 받았어여
마침 그때 2세을 갖기위해 직장도 쉬고 준비중이였거든여
근데 여태 애기 소식이 없어요
제가 너무 집착(?)해서 그럴까요?
어른들 말씀에 너무 바라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병원을 가도 생리가 불규칙한거 외는 별다른 문제점도 없구여
물론 신랑도 별 문제가 없어요
유명한 한의원에서 효험을 봤다는 한약도 먹구(지금도 꾸준히 먹곤 있
지만 이젠 입에서 한약냄새가 가시질 않을 정도예요)했지만 저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거 같아요
급기야 생리가 1월달이후로는 비치질 않아요(그 전에는 없던일이예요)
병원을 가봐야하는데 겁이 좀 나기도 하구요...(물론 임신은 아니예요)
계획임신이 좋다고 해서 몸도 좋은 상태로 만들어서 2세을 가진다는 게
제가 너무 유난을 떤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그냥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조금은 위로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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