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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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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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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최민희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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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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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altnr20(김미숙(민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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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3 오후 8: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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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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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하루종일 이런 저런 일들로 집에 사람들이 있을땐 그냐 ㅇ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갓는데....
아이들과 저만 남게 되자 맘이 너무 답답합니다.
고집이 조금 세다는것 외엔 잘놀고 잘 크는데.......
뭐 특별히 약을 먹은것도 큰 충격을 받은것도 아닌데.....
왜 민혜의 오른쪽뇌는 다 차지가 않았을까요?
선천적인건지 아님 그동안 4번의 경기로 인하여 뇌가 손상을 입은건지...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해 더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곳 의사는 자세한 답변을 못하네요.
그러나 제가 보기에도 오른쪽과 왼쪽의 뇌는 다르더라구요.
왜 우리 민혜에게 저런일이 생겻는지.......
저 보고 자책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럼 마음이 병든다고......
풍욕도 녹즙도 손에 잡하지 않네요.
선생님 뭔가 방법이 잇겠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03번 읽어 보시고 꼭 답변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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