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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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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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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신생아 기는 지났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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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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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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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2 오후 11: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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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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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싸두지만 마시고,,
하루에 제일 따뜻한 시간을 정해서 일광욕을 꾸준히 해주세요,,
아가가 많이 튼튼해진답니다,,
어
쨋
든
그것은 평소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이상기운이 있는 상태이니까,,,
젖을 코에 한방울씩 넣어주고,,,
엄마가 채식만 하세요,,,
물을 충분히 드시고 감잎차 드시면서 젖을 먹이시면 아가에게 깔끔하고소화가 잘되는 젖이 갑니다,,
그정도 열은 발물이 도움이 됩니다,,
싱크대에 엄마의 팔을 걸치고 시키면 허리도 안아프게 시킬수 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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