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관장에 대해 |
|
| 이름
|
no0in(노영인)
|
날짜 |
2003-05-21 오전 10:30:59 |
|
| 조회수 |
686 |
파일
|
-
|
|
생후 6주된 아가를 키우고 있는데요.
며칠전 아가때문에 잠도 못자고 고생해서인지 몸살과 열이 심해 밤새 앓았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저녁 관장을 하고 족탕을 하고 나니까 정말 신기하게 열도 내리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던 몸살기가 사라졌어요.
1. 그런데 관장하고 나니까 2-3일 정도 변을 못봤는데 원래 그런건지 묻고 싶어서요. 관장하면 장이 비워지니까 며칠정도는 원래 변을 못보는건지 아니면 제가 충분히 수분섭취를 못해서인지 궁금합니다. 다시 변비기운이 있는거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관장을 너무 자주 하면 안좋다던데 아플때마다 혹은 변비일때마다 해준다면 혹시 습관성이 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2. 엄마가슴에 땀띠가 심하게 났었는데 그후론 가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젖먹일때 가슴을 손으로 쥐면서 먹이는데 살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땀띠와 열을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3. 수수팥떡에서 주문한 감잎차는 티백이던데, 저희집에는 저밖에 차를 마시는 사람이 없어 1.5리터를 끓이면 먹다가 버리는데요 .. 왜냐하면 감잎차의 비타민이 시간이 지나면 파괴된다고 해서요.
그래서 티백을 뜯어서 내용물을 조금씩 따로 넣어서 감잎차를 끓이는것은 가능한가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