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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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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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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짧은 진통 빠른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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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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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us4(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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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20 오후 6: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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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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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생, 2.8kg, 진통 3시간 병원간지 1시간만에 출산. 이렇게 둘째아이 출산한지 보름이 되어갑니다.
막달이 되니까 둘째는 자궁내 환경이 좋아서 조금만 나태해지면 아이가 클려고 맘먹으면 5kg도 될 수 있다고.. 병원에서 적게 자주 먹고 열심히 운동해야 아이도 크지않고 낳기도 쉽다고 그래서 주말이랑 저녁에 남편이랑 큰아이랑 많이 움직였더니 아이낳기가 수월했어요.
진통오고 조금 참다가 병원갔는데 1시간밖에 안지났는데 분만실로 가자고 해서 놀라면서 얼결에 아이 낳았어요. 진통이 짧아서인지 회복도 빨라 하루만에 퇴원하고 지금은 오로도 멈추고 모유를 먹여서인지 체중감량도 빠르네요.
그런데 불편한게 있다면 물을 많이 먹는데도 변비증상은 아닌것 같은데 항문이 좁아져서 인지 변 볼때 힘들고 찢어져서 피도 나오고 아무튼 힘드네요. 혹시 항문조이기 운동을 하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큰아이 낳고 요실금 증상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둘째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산후 조리를 잘 하려고 하는데 정보가 부족하네요.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립니다.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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