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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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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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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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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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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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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1 오후 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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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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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되었나보군요.
이경우는 엄마가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그냥 아가가 커가면서 조금 나아질 수 있으니
한두달 더 참거나
아니면 하루정도 울리더라도
야물게 버릇을 들이거나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혹시 젖이 부족한 경우 아가가 젖을 물고 있을 수 있으니
젖양을 점검해주시고 혹시 젖이 적으면
흰쌀미음을 한두수저 만들어 티이스푼으로 먹인후
젖을 먹여보세요. 그럼 아가가 포만감이 생겨 덜 앵길 수 있거든요...
젖을 한 30분 빨린다음
야물게 딱 떼어주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한데
엄마가 젖 물리고 잠도 들고 그래서
쉽지 않지요.
엄마가 지금은 힘들게 느껴져도
지나고 나면 아가가 젖빨고 엄마 품 파고 들때가 좋았다하는 때가 곧 온답니다.
우선 젖양부터 점검해주심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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