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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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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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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각탕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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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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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ling(소은맘(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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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7 오전 11: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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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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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궁금 1
>
>마지막에 3분 정도 찬물에 담그라고 하는데, 안 담그면 어찌 되나요?
>가끔은 각탕하다가 앉은 채로 잠이 들기도 하는데, 그럴 때 찬물에 담그면 깨서 울잖아요.
울지 않습니다. 근데 그것은 꼭 해주셔야 해요.
>
>궁금 2
>
>배숙을 할 때 저는 배 속을 도려내고 도라지를 잘게 썰어 넣고 다음에 꿀을 부어 전기 밥통에 하루 정도 넣어두었다가 그 배를 통째로 즙을 짜내어 유리병에 넣어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두고 조금씩 따라 주는데요. 방법이 맞는지 검증받을 길이 없네요. 틀리다면 중탕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따로 중탕기가 없거든요.
잘하시고 계시는 데요. 뭐
>
>궁금 3
>
>위의 배숙즙을 차게 그냥 먹여도 되는지요?
넵
>
>궁금 4
>
>아이가 이제18개월 다 되어가는데요. 자연건강법으로 열심히 키운다고 키웠는데 아이를 놀이방에 맡기다 보니 감기가 끊이질 않네요. 다행히 심한 정도로 발전하지는 않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건 이렇게 감기치레를 하다보니 유자차, 배숙, 콩나물약 등을 해먹이는데 모두 꿀이 들어가더라구요. 유자차도 설탕보다는 꿀이 나을 것 같아 꿀에다 재웠거든요. 이렇게 꿀을 먹여도 되는지요. 혹시 꿀을 많이 먹어 다른 탈이 생기지는 않을지 염려스럽습니다.
아무래도 꿀도 당성분이 들어가니 좀 그렇죠.
그리고 꿀이 열이 많이 나는 식품이라 아토피안들에겐 않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그런 것들에 의지하시는 것보단 풍욕이나 냉온욕을
평소에 열심히 해주세요. 그럼 더 좋지 않을까요.ㅁ
>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의지할 데가 있어서 마음이 넉넉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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