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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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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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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정일도지나고, 아가몸무게가 3,9랍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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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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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ndud(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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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16 오후 12: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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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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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전 3.7이었거든요.
저도 예정일을 지나서 나았어요.
아기 몸무게가 주는 건 없구요..
엄마가 먹을 수록 아기가 더 크는 건 맞아요
너무 많이 먹지마시고.. 채소와 야채를 많이 드세요.
운동 많이 하세요.
애가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자연분만이 어려운 건 아니래요.
저희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저는 아기 머리가 너무 크고 양수도 미리 터져서
15시간 반만에 제왕절개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 자궁이 얼마나 열리느냐 하는 것과 얼마나 힘을 잘 주는지가
중요해요.
아기 낳기 전에 뭘 좀 드세요. 전 새벽이라 먹을 게 없었는데
나중엔 지치고 힘들어서 잠까지 오더라구요.
물.. 물 마시고 싶은데 안 주니까 물도 많이 드시고요.
나중에 땀나고 기운 빠지고 장난아닙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아서 마음 잘 다지고 계세요.
자연진통이 와서 순산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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