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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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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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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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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드뎌....퇴원. 모유수유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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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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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dal(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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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16 오전 9: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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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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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어제 오후에 퇴원했어요. 많이 작아도 여물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체중은 2.2kg 이구요. 신생아실 간호사는 아가가 작고
제 젖꼭지가 크다고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모유를 짜서 먹이라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한번 해볼량으로 안짜고 그냥 물렸더니 아가가
20분을 빨아도 5분도 안되고 깨서 배고파서 보챕니다.
빠는 중간 중간에 쉬기도 하구요.
짜서 먹일때는 한번 먹고는 2~4시간은 자거든요.
아가가 잠을 못자도 계속 물려야하는지 아니면 아가가 조금 클때까지
젖병에 짜서 먹여야하는지 고민됩니다.
모유는 아가가 먹기에 부족함없이 나오는것 같구요.
풍욕은 몇번정도 해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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