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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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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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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장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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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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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tnrwls(최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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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13 오후 1: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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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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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이런 저런 일로 글 올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한가지만 더 질문드립니다. 제가 원래 만성위염 증상이 있어 십 수년 고생을 했었지요. 평소 음식은 소식하는 편이고 2년여 전부터는 잡곡에 채식 위주의 식사와 하루 한 번 생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암 전단게라는 병원의 진찰 후 1년여 만에 다시 내시경을 했을 때는 무척 상태가 좋아졌는 데 둘째를 낳고 다시 무리가 오는 듯합니다 . 모유수유를 하니 배가 고파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어 그런 건지 아기를 키우느라 기운이 달려 그런 건 지 모르겠지만 아기가 6개월을 넘기면서부터는 위가 불편합니다. 속도 쓰리고 신물도 넘어오고 장도 나빠졌는 지 평소보다 더 가스가 차고 방귀를 자주 뀌게 되네요. 위가 아프면 무릎이랑 발목 관절이 더 불편하고 매사에 무기력해지는 데 모유수유 중이라 약도 먹을 수 없고 해서 여기저기 귀동냥을 해보니 관장을 해야한다고 하던데요. 감잎차나 생채식 오곡식사 풍욕 냉온욕 등과 더불어 숙변을 제거 해야한다고요. 관장은 어떻게 하는 것인 지 대장 촬영할 때처럼 하루 굶고 마그밀액을 복용하는 방법은 어떤 지 궁금합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데 위에 부담을 주지않고 배고픔을 달랠 방법이 있으면 또 알려주시고요. 늘 도움만 청해서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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