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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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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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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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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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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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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0 오전 11: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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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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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부터 지금껏 수수팥떡에서 산야초효소를 구입해
먹였거든요. 그속에 과일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인지
달짝지끈하니 없어서 못먹일정도로 바다가
잘 먹었어요. 근데, 이번에 구입한것은 산야초만 들어가
있어서인지 뒷맛이 약간 쌉싸리한것이 우리아들의 입맛에
맞지않는지 잘 안먹으려하네요.그래서요...
혹 산야초효소 희석할때 꿀을 좀 타서 먹이면 어떨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성분이 파괴되거나 효과가 없어지는등의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해서요.아님 꿀말고 다른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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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작용은 없지만,,,너무 달것 같은 걸요,
매번 인스턴트 음료처럼 똑같은 맛은 나지 않지만,,,
그렇게 심하게 당도가 차이가 나지 않을텐데...
혹 여름이라고 여타의 음료나 아이스크림등 인스턴트 식품에 맛을 들인건 아닌지요...
조금 진하게 희석하여 먹이거나,,
시원하게 하여 먹이면 단맛이 훨씬 강하게 느껴지고
여름에는 진하게 타서 얼려서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이기도 합니다
2.경침은 너무 딱딱해 아이가 쓰기엔 좀 문제가 있는것 같구요.
보통 세돌맞는 아기는 어떤 베개를 써야하나요?
애기들 메모리폼베개 이런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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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이나 좁쌀등으로 만든 베게....
또는 신문을 아주 꼭꼭 말아서 테이프로 고정해서
타월도 싸서 경침대신으로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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