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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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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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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연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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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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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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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08 오전 10: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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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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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저랑 전화통화 한 것 생각나세요?
준영이 엄마입니다.
요즘은 어떠세요?
준영이 요즘 얼굴부분을 조금씩 긁더니 허옇게 좀 일어났구요...
반팔을 입으니 안 긁던 팔안쪽을 한번씩 긁더군요.
주의는 주고 있는데....
전 조금씩 조금씩 (눈꼽만큼씩)좋아지고 있는데....
더운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반팔을 입어야 하는데 말이죠....
작년엔 심한 명현으로 반팔은 커녕 긴 옷에 이불까지 덮고
지냈는데...
올해는 더위를 온 몸으로 느낄 것 같아서 좀 걱정이네요.
전 땀도 잘 나기 때문에.. 한번 땀 흘리고 나면 또 가렵거든요.
어젠 폭우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청명 그자체인 날씨네요.
휴일인데 모하고 보내세요?
준영아빠는 잠시 회사에 나갔습니다.
오후에 퇴근하고 오면 놀러가자는데...바람이나 쐴까 싶어요.
다음주에 수원생협 모임이 있던데 처음으로 거기 참석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좀 떨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연희님도 그때 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휴일 잘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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