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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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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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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떻게 가려운지 난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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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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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sslhan(이연희.승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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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5-08 오전 1: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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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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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언니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제가 가려워서 팔을 긁적긁적 거리고 있으닌까. 안쓰러워 보였나봐요.
자기는 그렇게 가려운적이 없어서 어떤식으로 가려운지 모르겠다나요.
어떻게 가렵기 어떻게 가렵나요? 허~~참 그냥 미치게 가렵죠. 피가
나도록 긁어도 가려운거 참는건 정말 힘들거든요..
우리승재 지금도 긁고 있지만
긁는거 지켜본지가 20개월이 넘는데 제 자신이 아토피가 올라오기 까지는 정말 그렇게 환장하게 가려운지 몰랐거든요..너무 승재 긁는거 말리는게 지쳐서 긁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때리기도 하고 했는데 아들 상황을
피부로 느꼈다는게 얻은거라면 얻은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얼마전엔 한술 더 떠서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원인은 모르겠는데
(돼지고기로 시작했기 때문에 돼지고기 닭고기는 절대 안먹습니다.)
입주위가 가렵더니 군데군데 부풀면서 물집이 잡히고 마르면서 허물이 벗겨지네요..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입주위가 지저분하네요.
언제가 입하고 생식기하고 관련이 있다는 애기를 들은것 같은데
생식기 하고 항문주위에도 두드러기가 나더군요..신체 다른곳 가려운곳
은 비교가 안되게 밤에 잠한숨 못자고 계속 얼음찜질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으로 그나마 두드러기 난 곳에 죽염을 듬뿍 발랐더니
조금 괜찮더군요. 처음에 좀 쓰라린데.. 그래도 가려운 것보다 쓰라린게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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