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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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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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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심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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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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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sac(양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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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6 오후 12: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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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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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4일이 지났고, 이슬 비친지는 일주일이 넘어가네요.
자궁은 열렸다고 하는데 아직 아기가 밑으로 많이 안내려왔다네요.
의사 선생님이 오늘 입원해서 촉진제 맞고 유도분만 해보자고
하는데 좀 더 기다려 보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걱정이 많이 되고 불안하네요. 양수가 부족해서 아기에게
안좋을지도 모른다고 하길래. 어떻게 해야 하나, 아기의 의지를 믿고
기다려야 하나, 마음이 정말 심란합니다.아기는 아직도 뱃속에서 활발하게 잘 놀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걷기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어떡하죠? 도움 말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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