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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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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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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덕분에 예쁜 아가를 낳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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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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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bf(전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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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9 오후 7:4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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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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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가 먼저되어 촉진제를 맞고 진통을 꽤 오래해 힘들긴했지만 마침내 아가가 낳오는걸 맨정신으로 볼수있어 넘넘 감격스러웠어요....
임신중에 여러가지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생후 이틀째인데 오늘 퇴원해서 집으로 왔답니다.
1.병원에서 나체요법은 안했지만 단식은 시키면서 계속 빈젖을 물렸답니다.배가 많이 고파하면서 잘 빨았고 두번정도 새벽에 넘 힘들어하기에 주사기로 포도당을 약간 먹였구여....병원입원실이 넘 더워서 그런지 잠을 잘 못자더군여....대신 이틀동안 태변을 엄청 봤땁니다...오늘 집에와서는 계속 잠만 자는데 문제는 젖을 안 빨려구해요.갑자기 왜 그러는지...목마를까봐 생수를 차수저로 약간씩 먹였고 유축기로 젖을 짤아서 분유통에 넣어 먹이니 또 잘 먹어요...이럴땐 어째야 하나요?
2.아기 보온에 대해...저희집아파트는 중앙난방식이라 요즘은 보일러를 안틀어줘서 저는 어쩔수없이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우리아가는 이불을 좀 두껍게 덥어주고 있는데 방안온도는 23-5도 정도인데 방바닥이 차가워서요....아기가 춥지 않을까요? 잠은 잘 자는데....
좀 시원하게 키우고싶은데 아기에게 시원한온도가 어느정도인지...
방에 온기가 없어서.....
3.황달이 시작되었는데 제가 특별히 주의해야 될건없지요?
4.기저귀 갈때 마구 울어되는데 특별한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요?
그리고 아기 목욕시킬때 비누나 로션같은거 자주 사용할 필요없지요?
아가 분은 가끔 사용해줘도 되지요?
아기낳는것도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부터 시작인거 같아요...잘 하고싶어요.일단 모유수유를 성공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이제 젖이 잘 돌기시작했는데 울아가 빨려고하지를 않으니.....암튼 우리아가 탄생 넘넘 기뿌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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