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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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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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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직 한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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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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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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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5 오전 11:3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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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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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직 멀었어요,,,
눈여겨서 보았다면,,,,돌집에 갈때 아가의 엄마를 보세요,,
머리모양이 엉성합니다,,
부시시 하고^^
새머리카락이 나서 길이가 짧으니 부시시하고 머리모양이 이상한 거죠,,,
이건 병적이라기보다,,아가를 낳고난후 생기는자연현상이라고 받아들이면,,스트레스가 덜 하지 않을까요,,,
자연식으로 몸을 다스리는법은 특별한 노력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죠,,,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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