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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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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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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탕수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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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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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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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3 오후 11: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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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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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자연식에 동참하라~동참하라!ㅎㅎ
질문1> 제대로 하고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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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을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을 충분히 먹이고,,
미지근한 수건으로 이마와 팔다리를 닦아주세요,,,
이불을 잘 덮어서 재우고,,
땀을 푹내면 좋은데..
암튼 사이사이 아이가 깨면 물을 조금씩 계속 먹여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관장시에는 200그램의 물이면 관장 1알이나 반알 소금 1그램이면 충분합니다,,,
질문2.>큰아이는 15개우러부터 (돌까지 모유먹이고 둘째임신해서중단)
2달에 한번씩 열감기에 걸리는듯. .. 작은아이도 이번이 서너번째.
이제 자연요법시행한지 3달여..인데.
일케 열감기걸릴때 마다 위와같이 하려고 노력중인데.
문제는.. 풍욕도. 관장도.발물도 책에써있는데로 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도 엉터리같지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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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음이 되니까,,필요하면 병원치료 하면서 병행하세요
위에처럼. 그렇게 해도 효과가 있는지요
짜증내면서 하는데 안하는게 나은지.
아님 이렇게 자연요법을 배워가는건지..혹 되려 안하니만 못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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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가 아프면 짜증을 내죠,,그런데 그정도가 넘어설 정도로 싫어하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 평소에 즐기면서 각탕도 해보고(예방입니다),,,
풍욕도 해주고 그러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엄마도 함께 한다는 거죠,,
엄마가 동참하여 솔선수범하여 함께 하면,,,싫어하는 아이 거의 없어요^^
겨자찜질 큰아이 시켰는데 역시 목부터(기침,콧물땜에)
5분여 하고 등에 하는둥마는둥하고 말았습니다.
난리입니다.
역시..일케라도 하는게 나은지..일케하면 하루에 몇번 더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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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난리도 아니죠,,
평소에 잘 단도리 하여 아프지 않게 하는 게 재일 좋구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엄마나 아빠가 먼저 하고,,발갛게 된 것도 보여주고,,아이에게도 제일 아픈 목부터 하기보다,,,발목이나 무릎등 을 먼저 해주면서 아이가 겨자찜질의 감각을 알게 하는 것이 편합니다,,
당분간은 겨자찜질에 호의적이기는 힘들겠네요^^
잊을때즘 다시 애원하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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