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답답하다. |
|
| 이름
|
mamma(원유신(수현맘1))
|
날짜 |
2003-04-22 오전 2:00:28 |
|
| 조회수 |
936 |
파일
|
-
|
|
따님의짜증이나 스트레스가 님의게까지심한스트레스를준다면 언제까지고 받아주는것만이 상책은아니라고보아집니다
저애 따님의입장과같고 저도 엄마한테 무지 심하게합니다
한번 시간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렇게 짜증스러운상태에서 공부해도 머리에안들어옵니다
나을수있다는확신을주세요 지금 따님은 이 방법에 신뢰가가지않는상태로봐지네요
믿기지가않고 신뢰가않가는데 엄마는 자꾸하라그러니 더 짜증이나는게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엄마가 뭐해봐라 뭐해라하면 너무 짜증났었거든요
공부도중요하지만 따님과한번 최샘님을뵙고 강의도듣고 최샌님을 믿고 의지해도 되겟다는확신을주세요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킬수잇는 명상같은것을 권해드리고싶네요 전 임신했을때가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명상음악사다가 명상 하면서 시간보내곤했답니다
어느정도 도움도디구요
제가보기엔 일단 방법적인것에대한 따님의스트레스가잇는것으로보아져서요(아님죄송) 먹고싶은거못먹고 교우관계에도 원활치못한 음식가리기가 스트레스인것같아보여요 그쪽으로 신뢰를가질수있게 도와주시는게어떨지요 |
|
|
- 강영임(2003-04-22):
유신씨한테 뭔가 물어볼 것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이구, 아줌마여...담에 생각나면 적어둬야겠네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