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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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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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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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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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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ark01(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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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20 오후 10:5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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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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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선생님 보세요
인제는 아이 낳은지 3달이 되었어요
세삼스레 또다시 최민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하신 말씀 2가지가 생각나요
단식할때 " 이 것을 아신것은 불행입니다."
모르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말씀하시면서 무엇을 먹어도 맛있는 것을 모른다는 것.
둘째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까 " 마음 변하지 말아요"
건강해지면 오만하여 편하게 생활할려고 하는 게으름을 채찍질하는 것으오 여겨집니다.
그 말씀을 저는 항상 마음에 새깁니다.
벌써 맥반석 물을 못 먹습니다. 맥반석을 못 삶고 귀찮아서 정수만 되는 정수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둘째 낳았다는 핑계로)
물론 찬, 냉 물은 못 하더라고 정수하는 것은 필요할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선생님 말씀을 다시 되새깁니다.
벌써 게을러지는 것인가 말입니다.
최민희 선생님!
인제 다음주면 학교를 나가야 하고 다시 바쁜 생활이 됩니다.
선생님 !
다시 한번 선생님을 뵙고 재충전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같아요
5월달 한 번 일정을 잡아주시면 여기서 기차 예약을 해서 선생님 뵈러 갈까 싶습니다.
주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한 번 5월달 중순쯤 시간을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교 선생님 한 분과 같이 단식을 할까 싶은데 제가 이 일을 수행해도 좋겠는지도 한 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단식을 해서 정신 무장을 하고 싶습니다.
신라영님과 연락을 다시 한 번 하겠지만 바쁘시더라고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민희 선생님 !
첫째 아이는 국선도로 둘째는 풍욕으로 다음은?! (호호)
정말 수술하고 건강에 자신이 없었던 저는 주위에서 놀랄정도로 건강하고 이쁜 아이를 낳아서 선생님과 신라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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