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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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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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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혀를 깨물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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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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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sin(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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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18 오후 12:2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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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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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총무님,, 안녕하세요.
22개월된 딸아이가 의자에 쿵.. 하며 턱을 찧었네요.
살이 뒤집혀 질 정도로 혀에 반원의 상처가 생겼는데
면봉에 포화죽염수 묻혀 한번 톡톡 해줬어요.
아이가 자고 있어서 꿀은 깨어나면 발라줘야 겠는데
질문..
1. 밤꿀도 괜찮겠죠?
2. 얼마나 자주 발라줘야 하는지요?
3. 어떤 상황이면 소아과를 가야할까요?
4. 죽염수 소독은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젖 먹기도 힘들텐데 그래도 아프다고 젖 달랍니다.
앗, 입 벌렸다.. 꿀 발라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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