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소변후 |
|
| 이름
|
kkebi33(이계숙)
|
날짜 |
2005-04-08 오후 11:46:29 |
|
| 조회수 |
945 |
파일
|
-
|
|
미지근한 물에 죽염수를 1%정도 되게 만들어서
씻겨줘 보세요..
죽염수는 소독과 진정역활을 해주거든요..
그리고 물기가 잘 마르도록 잘 말려주시구요..
물기가 마를 때까지 벗겨두시거나
바람이 잘 통하는 면 바지를 입혀주세요...
소변이 독하다는 것은 엄마의 생각이 그런건지..
아가의 소변에서 냄새나 색깔등이 심한건지요?
평소 생수를 많이 먹이지 않는 경우에 소변색이 진하고
냄새가 날 수 가 있으니 생수도 잘 챙겨 먹이시구요..
계란과 고등어는 알러지가 있는 경우
반응이 큰 재료들입니다...당분간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단백질 등이 문제가 된다면 두유나 두부,,,또는 흰살 생선류로
바꾸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이제 동생이 태어나면 혹, 질투를 느낄지 모릅니다..
지금부터라도 엄마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항상
말해주세요,,,,
그리고 주변에 있는 식구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엄마가 몸이 힘들면 뱃속 아가도 불안하고...돌보는 아가도 힘들고 하니
이럴때 식구들 도움이 최고죠...이맘 저말 다접고..도와줘요..라고 말하세요...
건강한 아가 출산하시구요..엄마도 씩씩하게 모유수유 성공하셔요...
아자아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