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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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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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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엄마 맘도 몰라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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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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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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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08 오후 11: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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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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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비무환을 한 방에날려버렸네요...
엄마 젖을 빨던 아가들은 인공 젖꼭지를 잘 안빤다고 하네요.
촉감도 낯설고 일단은 맛도 덜할 거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의 따뜻한 가슴에 볼이 떨어져
서운해서 일거에요...
계속 모유를 먹였던 거라면 조금 더 노력해 보면
모유의 양이 늘것 같은데..
엄마가 예전처럼 미역국도 충분히 드시고 ,,
혹 방심하셔서 안드셨다면 생수도 충분히 드셔요..
그리고자주 물리면 양이 조금은 늘것 같은데요.
이제 9개월이면 이유식은 어찌 진행하시는지요?
돌이 지나면 이제는 밥으로 넘어가는 단계이니
지금부터라도 영양을 잘 맞추어 깨끗한 재료로
이유식에 신경을 쓰세요..
**자료실에 보면 자세한 방법들이 나오구요...
사이트 검색창에..이유식..이라고 넣고 검색을 하시면
다양한 방법들이 나온답니다****
이유식은 밥을 먹기 전단계랍니다..음식 고유의 맛을 알아가는
시기이니,,,세상의 다양한 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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