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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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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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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들 그 과정을 거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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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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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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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14 오후 8:2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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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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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극이 되니까,
처음에는 허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계속 짜서 먹이면
젖을 먹이면서 느끼는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도 약해지죠,,
아무래도 엄마가 품에 꼭 안고 직접 살을 부비면서 먹는 것과는 다르니까요
젖의 양도 줄고요,,
이번에 아물면 다시 젖을 물리세요,,,
자료실에 보면,,,모유정보신문 사이트가 있는데..
한번 가서 읽어보세요,,,
젖꼭지가 헐어서 피가 나면서도 계속 젖을 물린 엄마들이 많이 있어요,,
나중에 아이가 크고 나면
젖먹고 큰 몇안되는 아이중에 하나로 자랑스러워할거예요,,,
물론 아이도 건강할 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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