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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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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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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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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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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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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8 오후 6: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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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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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힘드시면 더운물로
씻긴후 마지막에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주세요.
그것만도 꾸준히 해줌 아가가 튼튼해지죠...
아마도 저희 생각엔 찬물에 담글때 엄마가
맘속으로
우리 아가 울면 어떻게 하지 하고 걱정하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느긋한 마음과 자세로
냉온욕 시킴 아가가 부담없이 따라오죠.
저는 둘재 낳았을때
사실은 40도씨와 20도씨에 넣었거든요...
찬물에 넣을때
아가가 좀 긴장하는 정도였어요.
나중에는 더운물 보다 찬물을 더 좋아하게 되었지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첨에 더운물을 좋아하지만
커가면서 찬물에 들어가 노는 걸 더 좋아하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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