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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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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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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꼭모유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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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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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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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8 오후 6: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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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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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네요..
전화로 통화를 하셔서 다른 질문은 답변을 따로 드리지않구요.
모유수유를 하시는 엄마들은 마음이 편해야 젖의 양이 는다고 합니다.
아직 아기 돌보기가 익숙치 않아서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잠도 못주무시고 하실텐데요..이런경우
집안이 좀 난장판이 되어도 두눈 꼭 감고 모른척하셔요..
아가가 어느정도 규칙적으로 젖도 먹고 잠도 자고 하면
엄마도 그 리듬에 맞추시면 편해지실 거에요..
그리고 주변 가족들에게 당분간만 도움을 청하셔요..
아가가 놀동안이나 잠시라도 돌보아주면 엄마가 그때
푹주무시면 힘이 덜 들거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인 것 같아요...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미리 앞서서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잖아요..
오곡미음은 일단 젖양을 늘리는데 힘써보고
좀 더 있다가 시도해 보시지요.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은 모유수유시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과 답변등이 실려 있고, 다른 분들이 고생하시면서
모유수유를 성공한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답니다..
읽어보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엄마가 생수랑 감잎차 미역국도 충분히 드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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