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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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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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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먹는것을 좋아하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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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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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R0915(최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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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3 오후 11: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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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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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양을 먹지는 않아요. 신라영님 지유를 기억해주셔서 고맙네요. 몇일전에 글올렸듯이 오곡가루죽이나 미음은 한입먹으면 다음에는 고개를 획하고 돌려버리고 억지로 입에넣으면 혀로 밀어내요.
요즘은 특수분유를 낮에는 약 50 ~ 70cc정도 3~4번정도먹고 밤에는 그나마 많이 먹어요 약 120~140cc정도 2번정도 먹어요. 그리고 아침점심저녁에 제가 먹을때 밥에 나물반찬이나 국을 약간씩 먹이거나 김과 깨소금에 간장넣고 비벼주기도 하고 있어요. 그 양은 어른수저로 한수저정도밖에 안되구요. 제가 일을하는데 그곳에서 다른 분들이 저 몰래 빵이나 사탕을 손톱만큼정도씩 한 두번정도 주나봐요. 워낙 먹는것을 좋아하니까 안쓰럽다고... 그리고 간식은 가끔 떡이나 고구마를 약간씩 먹이구요. 제가 생각할때는 점점 자극적인것을 원하는 것 같아요. 어떤분은 선식을 먹이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선식도 시중에 나와있는것은 왠지 불안하고 또 선식도 우유에 탄것과 물에 탄것은 맛이 많이틀린데 어떻게 먹여야 할지 모르겠고.
고민이네요. 이제 어린이집에 맡겨야 할 텐데.... 제 고민 해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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