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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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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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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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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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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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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1 오전 12:5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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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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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아가를 갖게 되셧으니
두분이 충분히 감사하면서 사랑해주고 계시겠네요^^
부모가 간절히 원하고 감사하면서 태어나는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남다르리라 봅니다
태담 많이 하시고,,
두분이 항상 아가를 염두해두고 이야기도 나누시고,,
조심조심 생활하세요
운동은 완전한 안전기에 들어간 후에 하셔도 됩니다
다만,,,스트레칭도 저리거나 마비되는 듯하다면,,
(제가 그랬거든요 기지개만 해도 쥐가 나고,,,,,^^;;)
생수를 잘 챙겨 드시는 것부터,,,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부터 실천하세요.
인스턴트등 조미료나 첨가제가 들어간 것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잡곡밥에 채소를 드시는 것은 몸을 부드럽게 해주거든요
속이 편안해지고 부드러워히고 피도 원할하게 돌면
그런 증상이 한결 덜 해진답니다
산야초효소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거구요
풍욕을 하는 것도 좋아요
풍욕중 모관,붕어,합장합척 운동 등은 하지 마시고,,
낮에 햇볕이 따뜻한 시간에 창가에서 풍욕을 하면서
몸을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주세요
매일 일정시간 스트레칭을 해주고 적당한 걷기 운동을 해주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몸이 편안해질때가 오면 운동법은 그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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