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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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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이 최악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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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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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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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1 오전 12: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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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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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어렵답니다
이렇게 힘들때 너무 힘드니까,,,당장 다른 방법(그것이 자연건강법이라고)을 선택한다면 또 다시 힘들수 있고 마음도 흔들릴수 있답니다
특히 건강법은 깨끗한 음식을 드시면서 몸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니까,,,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다보니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지지도 않고
더구나 약을 오래 썼으니 약을 끊으면서 오는 증상도 더 심해질테고
또 최악의 상태라니 아이의 체력도 문제가 될수 있어요
책에도 써있고,,
자료실에도 써있듯이
약을 쓰던 아이라면,,약을 한번에 끊는 방법보다는
서서히 줄여가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니 병원치료를 병행하면서
죽염수소독도 해주고 프로폴리스도 병행하세요
아직은 어려서 통제가 어려우니 풍욕으로 오히려 상처를 낸다면 당분간은 풍욕을 하지 마세요
특별한 방법이 있기보다,,
엄마가 계속 부드럽게 이야기하여 대신 긁어주고
죽염수 소독해주고,,,달래가면서 해야 하는데..
그것이 통하지 않고 풍욕하는 시간동안 더 긁지 못하게 아이와 큰 소리내게 되면 당분간은 하지 마시고,,,잘때 하거나,,,하세요
녹즙 분말과 녹즙은 다른 효과이긴한데요,,
먹이는 것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가가 잘 먹는다면 먹이세요
하지만 저희는 맛없는 것을 억지로 먹이기보다,,
채소를 맛나게 요리해서 먹이는 것으로
채소를 좋아하고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녹즙도 처음에는 과일을 많이 넣고 만들어주면 잘 먹거든요
그래서 녹즙에 대한 좋은 경험 인식을 갖게 하는 거죠...
아직은 아가가 어리니까,,,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소화하기 힘들테니까,,
오분도미에 현미 조금 수수 조 콩등등을 넣고해주세요
아가가 잘 먹는다면 매번 섞어주는 것도 좋구요
이제 적응하는 과정이라면,,,오분도미에 조를 듬뿍 넣고 해주면서
조에 대해서 알려주고,,,보리나 수수만 넣는 식으로 밥을 해주면서
여러가지 곡식에 익숙해지게 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가가 상태가 나빠지니 마음은 더 급하실테지만,,
꼭 <아토피특강>을 그것도 남편과 함께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두분이 육아원칙에 합의를 하셔야
꾸준히 실천할수 있어요
풍욕등의 방법으로 일정기간 열심히 한다고 좋아지기보다,,
가족이 모두 식습관을 바꿔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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