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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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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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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잘하고 계시다는 뜻이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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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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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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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20 오후 11: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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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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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질병이 오래 되었으니
결과에 대해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라는 것이었답니다
또 그전에는 병원치료를 받기도 했었고 지금 자연건강법을 시작하신 시점이 심해진 시점이니
몸상태를 보고 자연건강법만 할건지...병행할건지를 결정하시라는 것입니다
어린 아가들은 병행하면서 가길 권하지만 어른의 경우는
본인의 몸상태를 판단할수 있으실테니 견딜수 있는 정도를 잘 판단하시라는 겁니다
자연건강법을 시작한다고 바로 몸이 바뀌는 것이 아니니까,,,
풍욕등을 시작하셨어도 좋아지기만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런 몸상태를 인정하시고
꾸준히 내 몸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받아들이셨으먼 하는 거랍니다
건강을 다스리는 방법은 많답니다
그러니
이 방법만이라고 고집하지 않으셔도 되고,,
또 불안한 마음을 억지로 눌러가면서 하지 않으셔도 되니까,,
관련된 책을 읽으시면서 간접 경험도 쌓으시고 마음의 심지를 만들어가는 것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과 함께 해보세요
겨자찜질이 너무 자극이 되시면,,
죽염수 가글해주시고,,,
각탕해주고,,,
일주일 후에 다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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