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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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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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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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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7312(조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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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9 오전 12:3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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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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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5개월하고 20일이 되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빠가 아토피기가 있어 태어나기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어요.
지금까지 괜찮다가 열흘전부터 몸통전체에 좁쌀같은 것이 막 생기더니 지금은 피부가 거칠거칠하게 뭉치듯 변해 가고 있습니다.
대신 할 수있다면 하는 맘 뿐이예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기 피부를 보고 있으면 심장이 쪼그라 드는거 같아요...
출산전에 읽었던 "황금빛...."책이 생각났고 이 사이트 생각이 갑자기 나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담주 토요일에 있는 강의를 신랑이랑 가서 듣고 싶은데요..
이렇게 어린 아기도 해당하는 내용인지 궁금하구요..
그전까지라도 제가 할 수있는 일에 대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방 목욕시킨 아가의 보슬보슬한 피부를 평소에 그려왔었는데...
맘이 너무 안타깝고 아프네요...
지금 월령에서 할 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전 완모수유 중이구요...
제가 할 수있는 것과 아가에게 할 수있는 요법들에대한 조언 부탁드릴께요...
그럼 수고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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