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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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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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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궁금한게 너무 많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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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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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ee629(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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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7 오후 8: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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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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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먹이고 있는 이제 100일된 아가예요
큰애는 그런거 없어서 관심도 안가지고 있다가 작은녀석얼굴이
말이 아니라 이번주엔 정신없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큰애가 33개월 됐구여 딱한 사정이 있어 19개월된 조카녀석까지
지금 제가 애를 셋을 보고 있거든여
그래서 막둥이 녀석한테 신경을 더 못써주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퍼요
아가는 벙글벙글 웃는데 얼굴은 시뻘겋고 진물까지 나고 온몸은 땀띠같이 돋아있구 정말 무엇을 먼저시작해야 하는건지 겁부터 납니다
-황금똥을 누는아이- 책은 오늘 받아서 읽는중인데요
읽을수록 더 겁이 납니다. ㅜ.ㅜ -제가 좀 소심해서...
제가 모유가 좀 부족해서요 사골미역국에 돼지족 물을 고아먹고 있어요
팥물도 마시고 있구요. 가끔 막걸리도 마시고 있구요.
됐겠지 싶어서 며칠 안먹으면 여지없이 젖이 줄어들어서 계속 마시고 있는데 이것도 아토피에 안좋은 것인지요
보습제는 스테로이드제가 안들어있는 일반 약국에서 파는것을
발라줘도 괞찮은지요. 며칠전에 거금들여서 샀거든요. ㅜ.ㅜ
풍욕이나 냉온욕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아이한테 무리가 안가나요
그리고..제일먼저 뭐부터 시작해야 좋을까요..
정말 울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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