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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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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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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정도면,,,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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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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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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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7 오전 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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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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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 끓인 물정도는 괜찮은데요...
8개월된 아가가 기지도 뒤집지도 않으면 걱정이 되는 것이 당연한데
덜 걱정스러운 것이
아가가 손을 잡아줘서 팔짝팔짝 뛰다 하셨으니,,,
팔이나 다리에 힘이 없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아가를 바로 눕히지만 마시고 뒤집어 놓아보세요
뒤집어 놓았을때 머리를 잘 들고 있는지...
뒤집은 상태에서는 혼자 버둥거려서 바로 누을수 있는지..
보행기를 잘 끌고 다니는지...
발을 땅에 대어주면 발을 잘 구르는지..
어머님이 아가를 봐주시면서 너무 자극이 없는 건 아닌지..
밤에라고 구옥선님이 아가를 데리고 있을때라도
여러가지 신체적 자극을 주어보세요
뒤집지도 기지도 않는다니 소아과에 미리 문의하시고
신체발달사항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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