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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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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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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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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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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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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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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6 오전 10: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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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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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으로 변경시켜드렸어요
저희 사이트에 들어오신지...벌서 일년이 넘으셨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자주 아프고 입원도 할 정도로 호되게 앓을 정도면,,
앞으로도 당분간은 아프면,,,병원치료도 병행한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할수 있는 만큼부터 자연건강법을 해보세요
아이들이 지금부터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갑자기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니까,,,
그과정에서 여전히 아프기도 할테지만,,
그래도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먹거리만 잘 관리해줘도
아픈 횟수도 줄어들고,,덜 아플때가 온답니다
다행이 아이들이 밥도 잘 먹는다니...
이제부터는 엄마가 먹거리 관리를 하셔야 해요
집에서 과자 빵 음료수 햄 라면 생우유 등등 인스턴트식품을 추방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잘 먹는데...무엇을 잘 먹는지도 중요하거든요
생수를 잘 챙겨 먹이는 것(몸무게의 10%),,,
감잎차 매일 한두잔 정도 먹이는 것
잡곡밥 먹이는 것,,
채소 충분히 먹이는 것(끼니마다 생채소를 여러가지를 먹여보세요)
두부나 김 버섯 흰살생선 등등 골고루 먹이세요
생우유나 인스턴트 식품은 먹이지 말고
고기는 아주 가끔만 먹이는 식으로 식생활을 조절해보세요
채소를 충분히 먹이고 물도 충분히 먹는다면
변이 좋아진답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매일 각탕을 하고 재우세요
자주 아프면 죽염수 가글하기도 생활화하고
미리 겨자찜질등을 해서 예방하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때는 정말 자주 아파서
입원도 하고 고열로 응급실에 가는 일이 수차례 였지만,,
3년정도 지나니 일년에 한번 정도 아플까 말까 한 정도랍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혼자 이겨내서
치과 말고는 몇년동안 병원에 간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해졌거든요
지금은 아이들이 자꾸 아파서
건강한 나날을 지내는 것이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그럴때가 꼭 온답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가족의 먹거리부터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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