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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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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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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33개월된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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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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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sj(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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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0 오후 4: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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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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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염증이 조금 있다고 어제 병원에서 항생제랑 다른 약을 처방받아 왔네요.
아들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팬티를 입혀서 바지가 안거슬리게 해야 한다고 입혀 보냈는데..
안입다가 입힌 이유도 있겠지만 삼각팬티라 그런지 저녁에 사타구니가 가려운지 긁더라구요.
염증이 있는데 제생각엔 오히려 더 헐렁한 옷으로 입혀야 될 것 같아 팬티를 벗겨 버렸는데...
어떤게 맞는지요?
그리고 고추에다 죽염으로 적셔 주었거든요.
감기로 약뗀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항생제...약을 낳을 때 까지 먹여야 할까요?
1) 다른 좋은 방법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2) 남자아이 팬티는 보통 몇개월 부터 입히면 될까요?
입혀야 할 때는 삼각팬티. 사각팬티중 어떤걸 입혀야 하나요?
3) 임산부가 상황버섯 다린 물을 마셔도 되는 지요?
4) 첫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인데 임산부가 인삼다린 물을 마시는
것과 연관이 있는지요? 아님 마셔도 상관없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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