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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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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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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너무 가려워서 같이 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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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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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맘(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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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10 오전 9: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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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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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저또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세아이 아토피로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답니다..자연요법 3년후 지금은 거의 천국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세아이또한...긁고 피나고...고름에 피에 염증에 이루 말할수 없는 명현을 겪고 늘 하루하루 절망과 슬픔속에서 살았었습니다...
전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헛일은 없다...
정말 이세상 헛된것은 없더라구요.....기간을 두시지 마세요..기간을 두었을때 그기일이 지나도 좋아지지않는다면 힘빠지고....정말 망막하더라구요...정말 내가 내아이를 위해서 적어도 몇년간 고생한뒤 우리아이가 평생을 건강하게 산다면 몇년이라는 기간은 길지 않을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그리고 좋아집니다...저희 세아이는 모두 다른종류의 아토피 였습니다...지금 100%로의 완치는 아니지만 거의 90%정도는 .....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기도와 같이 하는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아토피는 우리 엄마들의 손으로 해치웁시다....아자아자......모든 엄마들 그리고 힘들게 아토피랑 싸우고 있는 우리아가들 모두 힘내세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세아이들 모두같이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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